필닷은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존재를 회복하는 기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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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은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는 가장 솔직한 언어입니다.
그런데 지금 사회는 감정을 억누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 많은 사람들이 ‘감정’을 잃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 채 사회에 맞춰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.
저는 사람들이 각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사회, 서로의 ‘차이’를 존중하는 사회를 꿈꿉니다.
그 출발점은 ‘감정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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